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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과 보내심 안에서의 하나님 나라... 부르심과 보내심. 선교단체나 교회 또는 부흥 집회, 또는 기독교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리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콜링'이라는 형식을 취하든 그런것이 없더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부름심과 또 보내심은 앞에서 나열한 단체또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 일어나는 일인것 같습니다. 어떤 이를 000 수련회와 XXX단체 또는 ㅁㅁ교회를 통해 예수를 믿게 하신것은 그 이로 하여금 OOO 수련회와 XXX단체 를 위해 헌신하라고 부르신 것일 수도 있다는 어느 신앙의 선배님의 간증은 참으로 귀하다(그분이 대학시절 하신 간증이라 이후 하나님의 일하심 가운데 그 헌신에 대한 생각의 깊이와 너비와 폭이 더 하리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단체를 기반으로 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시각 보다는 '하.. 더보기
공동체-코뮤니타스 요즘 생각하던 바를 한편의 설교에 담아둔 것 같은 설교...(선한 청지기 교회, 송병주 목사) * 공동체가 무엇인지 묻거든...?* 신앙이 무엇인지 묻거든...? 더보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주님, 예수를 깊이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내가예수를 바라보기를 원합니다.예수를 생각하기를 원합니다.예수로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긍휼히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예수를 더욱 깊이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b)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