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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 Worship

I can't live a day without you - Avalon

갑자기 예전에 가슴에 와 닿았던 찬양들이 생각이 나서 몇곡을 찾아 들었다.

"이 땅에 오직" - 김 모 목사님이 설교중에 불러주셨는데... 원곡을 부른 찬양보다

힘이 있음을 느꼈다.

"여호와의 유월절" - 자주가던 교회 홈피의 배경음악으로 처음 들었는데...
그 익숙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Avalon"의
"I can't live a day without You"(주 밖에 없네)...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오늘 듣다 보니 세 곡다 "소망"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나의 소망이 나의 하루 하루의 삶의 순간속에 "부활"로서 자리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