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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 Worship

찬양속으로 찬양중에...찬양속으로 깊이 빠져들어가는 시간들이 가끔 가끔 있다 (예배 찬양시간에 방송실에서 가사 넘김이로 섬기기에) 오늘 지역교회 찬양중 잠간 눈을 감고 K모임 연차수양회 전체집회가 있는 애드먼 채플 속에 들어 갔다 왔다. (헌신된 찬양사역자들과 약 1000명의 주의 백성들의 회중찬양 속으로...) 아마 그 감동이 크긴 컸던것 같다. 내겐 엄청난 느낌이었지만...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24장로와 천천 만만의 주의 백성 그리고 피조된 모든 세계가 한 목소리로 주의 영광을 찬양하는 그 곳으로 달려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다시 자리매김한다. 다시 찬양속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행복의 나라로 더보기
I can't live a day without you - Avalon 갑자기 예전에 가슴에 와 닿았던 찬양들이 생각이 나서 몇곡을 찾아 들었다. "이 땅에 오직" - 김 모 목사님이 설교중에 불러주셨는데... 원곡을 부른 찬양보다 힘이 있음을 느꼈다. "여호와의 유월절" - 자주가던 교회 홈피의 배경음악으로 처음 들었는데... 그 익숙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Avalon"의 "I can't live a day without You"(주 밖에 없네)...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오늘 듣다 보니 세 곡다 "소망"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나의 소망이 나의 하루 하루의 삶의 순간속에 "부활"로서 자리하길 소망한다. 더보기
Wonderful Cross Wonderful Cross 2000년 테네시주 한 공원에서 열렸던 "ONE day"라는 집회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그리고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내게는 미국 청년들이 흘리는 눈물이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