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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적인 복음에 대한 갈증 집에 돌아와 올해 컨퍼런스에서 있었던 말씀들을 듣고 있다. 아직 많은 말씀을 들은것은 아니지만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 원색적이고 적나라한 말씀이 아직 내 귀에 들리지 않는다 물론 모든 말씀이 복음적인것은 맞지만... 올해 주제가 이웃이아서였을까? 아니면 다들 그 부분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일까? 아니면 구도자트렉이 그 부분을 담당해서일까? 좀더 들어봐야겠다 그렇다면 다행이겠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K수련회를 다녀와서 이번 수련회 중 나의 가슴에 달려있었던 것들이다. 작년까지는 아래있는것만 있었는데 올해 위의 것이 추가되었다. 개인적으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집회를 하는데 있어 기도에 힘입어 하는사람이 적어지고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 때문에 더욱 그런부담이 커진것 같다.(그렇다고 집회전에 금식스케쥴을 싸인업하는것이 줄었다거나 집회시작모임에 기도의 순서가 없어졌다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그런저런 생각을 하며 일반간사의 시대가 오기전 슈퍼간사(?)의 시대를 생각해 보게되었다... 기도의 사람 A간사님 민족과 복음을 생각하며 눈물이 마를날이 없없던것 같다 완벽한 Organization으로 기억되는 B자매간사님에 대해 나는 기도가 마르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챙겨주며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 더보기
또 다른 기대감으로 또 다른 기대감으로 시카고로 향한다 아마도 눈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것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절실히 찾고 구하게되는 시점이 아닐까 어느틈엔가 나의 기도중에 그리고 입에서 잊혀진 긍휼...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구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