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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케직사경회 Keswick convention 어떻게 120여년을 견디어 왔은지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KOSTA/USA 2011 컨퍼런스 Growing Up Into Christ KOSTA USA 2011 홍보영상 from KOSTA USA on Vimeo. 2011 컨퍼런스 – “Growing Up Into Christ”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요일 2:6)” 더보기
25주년 KOSTA 포스터 해마다 코스타 주제가 나오면 그 주제에 해당하는 포스터가 궁금해졌었는데, 특히 올해는 "복음, 민족,땅끝" 이라는 주제를 접하고 나서 포스터가 어떻게 나올지 더욱 더 궁금해졌었다. 그냥 내게 느껴지는데로 큰것들만 적어보자면 그리스도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봄. 다만 25주년이라고 넣은 25라는 엠블렘을 보고 예전에 디즈니 25주년 봤던 무엇인가가 엠블렘 같은 무언가가 떠오르것이 조금 아쉽다. 더보기
단순한 어감 차이? 최근 코스타 컨퍼런스 주제문구에 대한 정정이 있었다. '세상을 향한 용기' VS '세상을 거스르는 용기' 주제를 논의하면서 오갔던 주제문구 들이기에 어느것이 최종안인지 확인되지 않어서 온 혼돈이었던것 같다. 전세계 코스타는 해마다 거의 동일한 주제(주제문)를 가지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지역에서 있는 코스타의 올해 주제는 "예수의 능력, 세상을 이기는 용기" "POWER in JESUS conquer the World" 인것이 마음에 걸린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세상을 이김은 두말할것 없는 진리이다. 그런데 JESUS와 더불어 대문자로 쓰인 POWER가 왠지 내게는 파워 기독교를 이야기 하는 파워가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된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Shalrom in.. 더보기
KOSTA2005 홍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Z_wgSoGOY 아쉽게 링크 밖에 안되는것 같음. 더보기
KOSTA/USA 2009 포스터 더보기
KOSTA/USA 2008 홍보영상 더보기
2009 코스타 주제 예수의 평화, 세상을 향한 용기 Shalom of Jesus, Courage against the World 끝을 알 수 없는 어두운 길을 걷는 일은 두려운 일이다. 아무리 그 길이 가치 있고 소중한 길이라 할지라도 그 결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그 길을 가는 일은 우리를 쉽게 절망에 빠지게 한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 밝은 결과가 있음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더욱이 그 밝은 미래를 현재의 삶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면, 지금 가는 그 길이 아무리 어둡고 험해도 우리는 그 두려움과 싸울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백성으로 사는 일도 이와 비슷한 것 같다. 하나님의 백성을 억압하고 있는 로마 제국을 무너뜨리기는커녕 바로 그 로마의 손에 잡혀 매 맞고 십자가를.. 더보기
KOSTA 찬양 -2002 2002년 코스타 찬양. CD로만 듣던 장면인데, 유튜브에 동영상을 보게 되니 새롭다. 찬양하며 또 연주하며 그 가운데 하나님을 기뻐하는 이들 요즘 찬양팀에서 느껴지지 않는 뭐라 표현 못할 감성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