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레퀴엠. onlycross 2010. 7. 30. 22:13 친한 형이 본인의 장래식에 쓸 레퀴엠을 정했다고 들려준 곡이다. 나 역시도 똑같은 그랬으면 하는 심정이 들 정도로 목소리도 그렇고, 내용도 그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oli Deo Glori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