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순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소순응과 고도순화 등산에 대해 잘 모른다. 한국에 살때 집 뒤에 있는 산에 오르는 정도를 등산이라고 한다면 몰라도... 전에 다른 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산을 좋아하는것이 어떤것일지에 대해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적이 있다. 그중 "climatizing" 이라는 글이 생각이 난다. 높은 산에 올라갈때는 고소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등산을 신자의 삶의 여정에서에 비유해서풀어나간 글은 아직은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신앙생활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하는 여렴풋한 그림을 제공해 주었다. (http://shiker.tistory.com/entry/Climatizing) 신자의 삶이란 등산에서 만나게 되는 고소와 어떤면에서 유사한것이 아닐까? 평지에서 누리고 있던 것들을 모두 하면서 생활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