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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to think

릭 워렌 목사님 인터뷰 릭 워렌 목사와의 인터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사람들이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인생은 영원을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존재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언젠가 나의 심장은 멈추고 그리고 그것이 내 육체의 끝이겠지만 그것이 결코 나의 끝은 아니다. 아마도 나는 60년에서 100년 정도 이 지구상에 머물겠지만 영원 속에서 수백만년을 살게 될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의 삶은 영원을 위한 준비 기간이요, 본 무대를 위한 리허설일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기도 하다.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상식으로는 인생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은 결국 문제의 연속이다. 당신은 현재 그 .. 더보기
No Reserves. No Retreats. No Regrets. "Do not put out the Spirit's fire." -- 1 Thessalonians 5:19 William Borden's life Quotations taken from Borden of Yale, by Mrs. Howard Taylor, Moody Press, Chicago In 1904 William Borden graduated from a Chicago high school. As heir to the Borden Dairy estate, he was already a millionaire. For his high school graduation present, his parents gave 16-year-old Borden a trip around the world. As the.. 더보기
선한 힘에 이끌려 - By 디트리히 본훼퍼 선한 힘에 이끌려 나와 함께하며 인도해 준 모든 선한 힘은 온갖 두려움을 넘어 위안과 힘을 주었습니다. 내 곁의 당신을 생각하며 이날들을 보냅니다. 그리고 새해를 당신과 함께 맞으렵니다. 과거는 아직도 우리의 영혼을 슬프게 합니다. 우리 슬픔의 나날은 계속될 것입니다. 아버지, 시련을 허락하신 영혼들에게 당신이 약속하신 위로와 자유를 허락하소서. 슬픔의 잔에서 고통마저 비우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당신의 뜻이기에 머뭇거리지 않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 모든 것은 당신이 사랑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원하신다면 우리에게 한번 더 삶의 기쁨과 따뜻한 햇살을 주소서. 슬픔에서 배웠으니 그 기쁨은 더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당신에게 바쳐집니다. 오늘은 촛불들로 기쁨을 비추게 하소서. 보소서. 우리.. 더보기
데이브 팩커의 11가지 Simple Rules. The individual at the heart of the organization Dave Packard’s 11 simple rules The founders of Hewlett-Packard, Bill Hewlett and Dave Packard, created a culture which penetrated deep into the company. They wanted to place the individual at the very heart of the organization More than sixty years ago, Bill Hewlett and Dave Packard created a culture that penetrated deep into the company that they .. 더보기
드러나지 않음의 미덕-김영봉 목사님 뉴스앤조이 김종희 기자가 「숨어 계신 하나님」에 대한 서평 기사 마지막에 이렇게 썼습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신학은 그의 목회를 튼실하게 세워준다. 때로는 그 모습이 답답해 보일 때도 있다. 화끈하게 나타나지 않으시고 비밀 햇볕(密陽)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이 답답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하나님, 좀 화끈하게 나타나주시죠?”, 미주뉴스앤조이). 이 기사를 읽고 저는 빙긋이 웃었습니다. 제 모습이 답답해 보일 때도 있다고 말하는 김 기자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언론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가장 대가 ‘쎈’ 사람 중 하나인 강골 김종희 기자를 만난 것은 2003년이었습니다. 청부론을 정면으로 비판한 저의 책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가 출간되자마자 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