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y Hallelujah - Odetta Odetta 찬양~! 그녀의 마지막 년도에 불렀던 것인데, 감동을 더하네요. 더보기 Get Back Up! - 닉 부이치치 더보기 레퀴엠. 친한 형이 본인의 장래식에 쓸 레퀴엠을 정했다고 들려준 곡이다. 나 역시도 똑같은 그랬으면 하는 심정이 들 정도로 목소리도 그렇고, 내용도 그러하다.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