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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팩커의 11가지 Simple Rules. The individual at the heart of the organization Dave Packard’s 11 simple rules The founders of Hewlett-Packard, Bill Hewlett and Dave Packard, created a culture which penetrated deep into the company. They wanted to place the individual at the very heart of the organization More than sixty years ago, Bill Hewlett and Dave Packard created a culture that penetrated deep into the company that they .. 더보기
I can't live a day without you - Avalon 갑자기 예전에 가슴에 와 닿았던 찬양들이 생각이 나서 몇곡을 찾아 들었다. "이 땅에 오직" - 김 모 목사님이 설교중에 불러주셨는데... 원곡을 부른 찬양보다 힘이 있음을 느꼈다. "여호와의 유월절" - 자주가던 교회 홈피의 배경음악으로 처음 들었는데... 그 익숙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Avalon"의 "I can't live a day without You"(주 밖에 없네)...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오늘 듣다 보니 세 곡다 "소망"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나의 소망이 나의 하루 하루의 삶의 순간속에 "부활"로서 자리하길 소망한다. 더보기
드러나지 않음의 미덕-김영봉 목사님 뉴스앤조이 김종희 기자가 「숨어 계신 하나님」에 대한 서평 기사 마지막에 이렇게 썼습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신학은 그의 목회를 튼실하게 세워준다. 때로는 그 모습이 답답해 보일 때도 있다. 화끈하게 나타나지 않으시고 비밀 햇볕(密陽)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이 답답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하나님, 좀 화끈하게 나타나주시죠?”, 미주뉴스앤조이). 이 기사를 읽고 저는 빙긋이 웃었습니다. 제 모습이 답답해 보일 때도 있다고 말하는 김 기자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언론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가장 대가 ‘쎈’ 사람 중 하나인 강골 김종희 기자를 만난 것은 2003년이었습니다. 청부론을 정면으로 비판한 저의 책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가 출간되자마자 김 .. 더보기